흔했지만 현대에는 흔하게 찾아 볼 수 없는 얼굴들을 맘껏 만나고...
그 순수함은 움직이는 생물에도 그대로 묻어 있어, 낯썬 얼굴도 꼬리를 치며 맞아주고...
소박하게 멋도 부려보고...
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과 숙연함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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