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 하나 자랑스러울 거 없는 못난 부모라도
어버이날을 생각하면서 편지와 함께 정성이 깃든 선물을 준다.
녀석, 생각과 행동은 완전히 딴판이면서...
기특하기도 하고, 흐뭇하기도 한 하루였다.
'딱히 분류되지 않은 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緣木求魚 (0) | 2011.03.06 |
---|---|
지구에 딱 100명만 살고 있다면. (0) | 2010.06.16 |
쇠통! (0) | 2010.05.04 |
API Training 18 (0) | 2009.08.17 |
API Training 17 (0) | 2009.08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