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히 분류되지 않은 것

공주의 선물

허접이 2010. 5. 11. 11:46

뭐 하나 자랑스러울 거 없는 못난 부모라도

어버이날을 생각하면서 편지와 함께 정성이 깃든 선물을 준다.

녀석, 생각과 행동은 완전히 딴판이면서...

기특하기도 하고, 흐뭇하기도 한 하루였다.

 

 

 

 

 

'딱히 분류되지 않은 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緣木求魚  (0) 2011.03.06
지구에 딱 100명만 살고 있다면.  (0) 2010.06.16
쇠통!  (0) 2010.05.04
API Training 18  (0) 2009.08.17
API Training 17  (0) 2009.08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