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사진
927번 국도 4
허접이
2011. 2. 27. 21:32
눈 내린지 3일째도 이렇게 길에 눈이 많이도 남아 있었다. 평소보다 시간이 세배 이상은 걸린 것 같다.
어쩌면 무사히 빠져나온 것만도 다행인지 모르겠다.